새 이야기

(가칭)노랑배진박새

알락 2010. 1. 1. 19:21

저도 가칭의 새이름을 적어보는 날이 왔습니다.

아주 오래 전..?? 2001년 3월 18일 붉은부리큰제비갈매기 이후 처음.. 아직까지는 마지막이지만..

해운대에서 1월 1일에 만났습니다. 어머님께서 앤 만나러 가는 줄 아시던데..ㅠ_ㅠ

 

 

 

 

리기다소나무(->개잎갈나무)의 열매를 먹고 있더군요.

*리기다소나무->개잎갈나무(히말라야시다)로 수정, 우기기님 감사합니다. 2010.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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