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새사진 엮어서... 조사도 없고 게을러 새보러 다니질 않으니 도통 사진이 없네요. 사진없이도 글 쓰면 되련만 워낙 글재주가 빈약해서 사진이 없으면 재미가 없으니... 하여 2월말부터 좀 묵혀두었던 사진 몇 장 꺼내봅니다. 새벽에 명지갯벌에 나가봤습니다. 7시가 넘어야 해가 떠오릅니다. 간조에 추위가 .. 새 이야기 2016.03.04
금정산행 조사가 갑자기 취소가 되는 바람에 바위종다리를 볼 요량으로 금정산 고당봉에 올랐습니다. 이번이 3수짼데.. 이날도 역시나 운이 따르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쉽게 보았다는데 제 눈에만 띄지 않는겐지... 그래도 맑은 공기 가득 마신 건강한 하루였습니다. 요즘 부쩍 몸상태가 안좋아 걱.. 사는 얘기 2016.02.27
때까치 단상 지난 가을부터 시작한 둔치와 일웅도 조사에서 매번 키키킥 거리며 요란하게 울어대던 때까치. 12월부터 줄더니 1월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산지에서 번식하고 동절기에는 산아래로 내려와 인가주변이나 공원 등에서 월동을 한다고 도감에 나와 있는데 벌써 산으로 가버린 것일까. 최.. 사는 얘기 201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