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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남호와 간월호의 새

한참 여름이 익어가지만 한편으론 가을도 점점 가까와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계절적 영향인지 전체적으로 새들이 줄어들었지만 도요들이 제법 관찰되네요. 기대했던 뜸부기는 만나지 못해 아쉬운 맘이 있으나 귀한 새들과 같이 했던 이틀이었습니다. 조사 위주라 사진은 별로 좋지 않지..

새 이야기 2016.07.30

잠시 부산에서...

어머님 모시러 부산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차를 몰고 간 김에 탐조장비도 챙겼는데 그 수고가 아까와 시간을 쪼개 잠시 새들을 만났습니다. 직업병인지 아니면 고쳐지지 않을 고질병인지... 새 보는 게 직업이 되었으면 그만 보고도 싶을텐데 그냥 또 하릴없이 탐조를 하였나 생각이 들기..

사는 얘기 2016.06.26

낙동강은 멀어지고 서산은 가까와지고...

원래 많이 싸다니는 편이 아니라서 어느 지역에 어떤 새가 찾아왔다는 소식이 들려도 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항상 그곳으로,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 하는 생각만 오래 간직하였지요. 특히 서산이 그랬습니다. 두번씩이나 가본 곳이기도 하지만 또 가고픈 마음이 있었는데..

사는 얘기 20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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